잘나가던 백종원, 논란에 흔들.. ‘흑백요리사2’ 복귀로 웃을까?

/사진=넷플릭스

2025년에도 ‘먹방’ 콘텐츠가 사랑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론칭됐다. 이런 가운데 ‘먹방’ 프로그램의 중심에 서 있던 백종원이 위기를 맞았다.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계기로 ‘집밥 백선생’, ‘한식대첩’,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맛남의 광장’, ‘장사천재 백사장’, ‘흑백요리사’ 등 약 10년간 먹방, 쿡방의 중심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했던, ‘요식업 제왕’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올해 개인 사업체 관련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방송에선 반 년간 자취를 감추며 휘청거렸다.

◆ 3월부터 시작된 백종원 ‘더본코리아’ 논란

더본코리아 대표인 백종원은 올해 초부터 자사 제품 ‘빽햄’ 선물세트 가격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원산지 허위 표시, 식품위생법 위반, 직원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이 연달아 터지며 구설에 휩싸였다. 여기에 과거 함께 일했던 김재환 PD가 백종원의 갑질을 주장해 백종원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백종원 논란의 시발점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법사법경찰이 백종원에 대해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를 형사 입건하고 수사를 개시, 더본코리아가 판매하는 간장과 된장, 농림가공품 등 세 개 품목의 원산지가 거짓으로 표기된 것으로 보고 시정 명령을 내렸다.

백종원은 외국산 재료로 만든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을 국산 제품인 것처럼 홍보한 혐의를 받았다. ‘백종원의 백석된장’도 전통 한식 제조 방식을 강조했으나, 실제로는 중국산 개량 메주와 수입산 대두·밀가루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백석공장은 농업진흥구역에 위치해 있어 국내산 농산물을 주된 원료로 사용해야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농지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했다.

또한 더본몰에서 판매하는 ‘한신포차 낙지볶음’이 국내산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했으나, 원재료에는 중국산 마늘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빽다방은 ‘쫀득 고구마빵’을 우리 농산물로 홍보했으나 실제 중국산 고구마가 포함된 사실이 알려졌고 서울 강남경찰서는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이에 백종원은 관련 첫 입장으로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제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만큼 더 나은 모습과 제품으로 보답드려야 했으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다”라며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상장사로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 저와 회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논란은 첩첩산중으로 이어졌다. 백종원의 농지법 위반, 원산지 허위 표시 논란이 불거진 비슷한 시기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백종원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는 글이 올라온 것. 문제가 된 것은 백종원이 2023년 11월 20일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에 참석했을 당시 농약 분무기에 소스를 넣고 고기에 뿌린 것이다. 또 지난 4월엔 서울 강남구청이 ‘덮죽’에 쓰인 새우 원산지가 표기와 다르다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더본코리아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 백종원, 방송가 갑질? 인성 논란까지

게다가 지난 4월부터는 과거 백종원과 함께 일했다는 김재환 전 MBC PD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를 통해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던 백종원이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백종원의 이미지가 더 추락했다.

김재환은 “백종원은 방송사에 점점 무리한 요구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지명하는 작가팀, 촬영팀을 넣으라고 한다”며 “PD는 미친다. 프로그램 분위기는 PD와 촬영팀 호흡이 중요하다. 백종원이 데려온 촬영팀이 백종원 대표 심기만 살피면 현장 권력은 백종원에게 쏠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심지어 백종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방송에서 하차했다. 갑자기 출연 못하게 된 분에게 CP나 PD가 직접 가서 사과했다”고 말했다. 또 김재환은 백종원이 전화 한 통으로 출연자 섭외를 막거나 하차시켰다며 갑질 논란을 제기했다.

김재환이 지난 5월 프랑스에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3’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백종원과 공항에서 만나 무작정 마이크를 들이밀며 인터뷰를 요청하차 백종원은 김재환에게 역으로 독대를 요청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김재환과 4시간 30분여간 대화를 나눴지만, 김재환이 몰래 녹음본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증거가 부족한 주장만 이어가자 대중은 오히려 김재환이 사이버렉카와 다를 게 뭐냐며 그를 비판했다.

◆ 백종원, 구설에 못 이겨 방송 활동 중단… 6개월 만 빠른 컴백

논란과 구설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자 백종원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품질,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그 외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고 있다”라며 “기업인으로서 회사의 성장과 가맹점주님들의 발전에 집중하기 위해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논란에 앞서 MBC ‘남극의 셰프’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촬영했던 백종원은 두 방송이 각각 11월과 12월 베일을 벗으면서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방송 활동 중단을 발표한 후 사실상 6개월 만의 방송가 컴백이었다. ‘남극의 셰프’와 ‘흑백요리사2’는 첫 방송일이 공개된 후 대중의 많은 반대 여론이 있었지만 결국 방영을 밀어붙였고, 포스터와 보도자료 홍보에서만 백종원의 존재감을 최소화한 방향을 선택했다. 백종원도 직접 프로그램 제작발표회 자리에 참석하진 못했다.

◆ 백종원에 부정적 여론ing… ‘흑백요리사2’는 타격 無

현재 백종원이 ‘남극의 셰프’와 ‘흑백요리사2’ 공개와 함께 스리슬쩍 방송가에 복귀하는 게 아니냔 반응이 많다. 실제로 ‘남극의 셰프’가 지난 11월 17일 첫 방송된 시기에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방송 중단 발표 영상을 삭제했다. 백종원 유튜브 채널 제작진은 지난 10월 “6년간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1월 3일부터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위해 순차적인 채널 코너 개편을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유튜브 ‘백종원’ 채널은 그 동안 요리비책 콘텐츠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며, “앞으로 채널 개편을 통해 요리와 외식문화 콘텐츠 중심으로 본래 채널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지역 개발 콘텐츠와 함께 전국 지역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며, 기존 더본코리아 기업 관련 콘텐츠는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인 ‘TBK’로 이관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의 방송 활동 복귀와 유튜브 활성화를 알리는 대목이지만 일부서 그를 바라보는 이미지는 여전히 좋지 않다.

백종원 복귀의 물꼬를 튼 ‘남극의 셰프’는 ‘백종원 리스크’를 직격으로 맞았고, 다음 타자인 ‘흑백요리사2’는 백종원 리스크를 상대적으로 덜 맞았다. ‘남극의 세프’는 세종기지에 민폐 논란, PPL 의혹, 동물학대 의혹을 해명했지만 부정적 이미지를 덮어쓴 탓인지 시청률은 1.8%로 출발해 최고 2.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난 16일 첫 공개된 ‘흑백요리사2’는 시즌1에 이어 백종원과 안성재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했지만, 시즌1과 또 다른 킬러 콘텐츠적 재미로 주목받고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550만 시청수를 기록,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시즌1에 이은 화제성을 보였다. ‘흑백요리사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12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비드라마 통틀어 1위를 기록하며 국내 화제성도 잡았다.

다만 ‘흑백요리사2’가 성공한다고 해서 ‘백종원 복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잠잠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스타뉴스>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

시니어 생활

오피니언 Hot Poll

청취자가 참여하는 뉴스, 당신의 선택은?

타운뉴스

최신 뉴스

애플, AI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 낙점…구글 시총 4조달러 돌파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기반 모델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선택했습니다. 양사는 12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

서울시내버스 오늘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추위속 교통대란 우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의 출퇴근길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3일 새벽 1시 ...

돌싱녀는 “밥보다 ‘이것’ 원해요”…재혼 고민 돌싱, 가장 듣고 싶은 프러포즈

재혼을 고민하는 이혼 경험자들이 미래 배우자에게서 가장 듣고 싶은 말로 현실적인 바람이 담긴 프러포즈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

[속보]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결정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

머스크·英정부 ‘AI 음란물’ 두고 정면충돌…”표현의 자유” vs “성 착취물”

억만장자 기업가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딥페이크 음란물 규제에 나선 영국 정부를 향해 “파시스트적”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머스크는 11일 현지시간 자신의 SNS ...

1억 뒷돈 혐의 김경 ‘美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수사 논란

[연관기사]1억 뒷돈 혐의 김경 ‘美 일정 비공개’…경찰 봐주기 수사 논란 [서울경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대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

코로나보다 전파력 6배 강한 ‘홍역’에 난리 난 미국…3일 만에 100명 걸렸다 ‘비상’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회의론 속에 미국에서 홍역이 다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9일 기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홍역 ...

“핵전쟁 임박 신호?”…51년 만에 뜬 美 ‘종말의 날’ 비행기에 전 세계 공포 확산

미국의 핵전쟁 대비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가 돌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LA타임스에 따르면 미 공군 E-4B 나이트워치는 ...

미네소타 시위 확산에 美 강경 대응… 요원 추가 파견·의원들 방문권도 차단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자 연방정부가 강경 대응에 ...

ICE 총격 사건 옹호한 포틀랜드 경찰관, 직무에서 배제 논란…

연방 요원의 시민 사살을 옹호한 포틀랜드 경찰관 발언이 공개되며 지역사회 신뢰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 포틀랜드 경찰관이 미네소타 ICE 요원의 ...

히잡 벗고 지도자 사진 태워 ‘담뱃불’로… 이란 여성 ‘저항 상징’ 떠오른 그 영상

대규모 반(反)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을 불태워 담배를 피우는 한 여성 영상이 '저항의 상징'으로 ...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최근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통보를 심심치 않게 받게 된다. 은행이나 개인정보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에서 이 같은 이메일을 받았다면, 나만의 문제가 ...

“집 앞까지 내려온 코요테, 반려견 노린다…주민 불안 고조”

남가주 주택가 곳곳에서 코요테 공격으로 반려견이 숨지는 등 야생동물 침입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남가주 주택가에서 코요테 출몰이 급증하면서 주민 안전 우려가 ...

“모기지 금리 인하 위해 2,000억달러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주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책모기지기관인 패니메와 프레디맥에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을 지시했다. 정부는 ...

LA통합교육구 개학과 함께 스마트폰 전면 금지 시작

캘리포니아 공립학교들이 스마트폰 완전 차단에 나서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의존도를 끊어내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LA통합교육구를 비롯한 공립학교들이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하면서 ...

더욱 건강한 새해 위한 시니어 생활 ‘웰빙 실천’ 습관 7가지

워싱턴포스트(WP)의 웰빙(Well+Being) 팀은 매일 건강 증진을 위한 과학적 조언을 공유한다. 우리는 영양, 운동, 인지, 정신 건강, 수면과 같은 주제에 대해 ...

“집값보다 무서운 유지비”… 올해도 재산세·보험료↑

고정 금리라는 안락한 방패 뒤에 숨어있던 ‘재산세와 보험료’라는 복병이 마침내 가계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한때 내 집 마련의 예측 가능성을 ...

LA 한인 유치원, 아동 성추행 의혹 소송 휘말려…학부모 “신고 대신 회유”

LA 한인타운 유치원에서 4세 여아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지만 원장이 경찰 신고 대신 가해 교사와 피해 아동의 직접 대면을 제안해 논란이 ...

“한인 프리스쿨서 4세 여아 성추행 피해” 주장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운영 프리스쿨에서 4세 여아가 교사로부터 성적으로 부적절한 접촉을 당했다는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이 LA 법원에 제기됐다고 온라인 ...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외국민 사회의 늙어가는 속도는 전체 한국 사회보다 가파른 ...

새해 통신·구독료 줄이자… 휴대전화·인터넷 요금 점검부터

각종 요금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지만 시간을 내서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요금이 오르는지도 모를 때가 많다. 따라서 올해 결심으로 통신비와 각종 ...

LA 한인타운 가로등 ‘암흑 지대’… 느슨한 치안 틈타 구리선 절도 기승

구리선 절도가 연쇄 발생하며 LA 한인타운 밤거리가 암흑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 일대 가로등이 구리선 절도로 연쇄 피해를 입고 ...

H-1B 비자 등 최대 3천달러 육박…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또 오른다

미국 취업·유학 비자 급행 처리비가 3천 달러 근처까지 치솟으며 외국인들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이민서비스국이 주요 취업 비자와 유학생 ...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기존 대비 180배 늘리겠다는 강경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에 대한 대대적 박탈 ...

LA, 성매매 근절 총력전…감시카메라·차량 압수까지 동원

LA 당국이 감시카메라와 차량 압수까지 동원해 성매매 단속에 총력전을 선포했습니다. LA 당국이 길거리 매춘과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단속을 강화하고 ...

트럼프의 그린란드 장악 위협에 영국이 병력 배치 검토

트럼프의 그린란드 군사 위협이 나토 내부 균열을 부르자, 영국이 동맹 붕괴를 막는 중재자 역할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

[속보]트럼프, 이란 유혈 진압 속 군사 공격 검토

이란 반정부 시위 진압을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옵션 검토와 이란의 선제공격 경고가 맞부딪히며 중동 전역이 긴장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

트럼프, 오바마케어 보조금 법안 거부권 위협

트럼프의 거부권 경고로 2천만 명 건강보험료 폭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케어 강화 보조금 3년 연장 ...

LA에서 트럭이 시위대로 돌진,이란 정권 규탄 시위 세계 곳곳으로 확산

이란에서 대규모 유혈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정권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11일, 미국 워싱턴DC와 로스앤젤레스에서는 ...

“혹시 내가 암인가?”…40대 넘으면 급증한다는 ‘이것’, 전문가 말하는 위험 신호

대장내시경 검사 후 “용종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암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 용종은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소견 중 ...

경제 • IT

칼럼 • 오피니언

국제

한국

LIFESTYLE

K-NOW

K-NEWS

K-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