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공지능 업계의 중심 오픈AI 샌프란시스코 본사가 돌연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한 활동가로부터의 신변 위협이 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내 비상경보는 “직접적 신체 위협의 의사가 있었다”며 직원들에게 즉각적인 격리를 지시했고, 경찰도 급파됐습니다.
오픈AI 측은 실내 대기령을 내리고, 사원증이나 회사 로고가 드러난 의복을 착용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보안팀이 용의자 사진을 배포하며 감시 강도를 높였고, “현재 사내에는 즉각적인 위험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직전, 해당 인물은 AI안전 활동가 그룹 ‘Stop AI’의 관계를 스스로 끊겠다고 SNS에서 밝힌 바 있었고, 이에 대해 연방 및 지역경찰 역시 수사와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이 사건은 최근 오픈AI와 AI 안전운동 단체들의 충돌이 점점 과열되는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지난 2월에는 활동가들이 본사 출입문을 쇠사슬로 봉쇄해 체포된 바 있으며, 이달 초에는 샘 알트먼 CEO가 공개 석상에서 관련 재판의 증인으로 소환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