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차기 시장으로 당선된 조란 맘다니 당선자가 스타벅스 불매 운동을 촉구했습니다.
맘다니 당선자는 사회관계망 X에 글을 올리고, “근로자들이 파업 중일 때는 나도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겠다”며 “함께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자, 계약 없이는 커피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전역의 스타벅스 노동자 약 1만 2천 명이 ‘레드컵 데이’에 맞춰 동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노동조합은 임금 인상, 근로시간 개선, 불공정 노동 관행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업에 참여한 인원은 전체 스타벅스 근로자의 약 4% 미만이지만, 뉴욕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200개의 매장이 밀집한 지역이라 상징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맘다니 당선자의 글이 올라온 후 스타벅스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하며 장중 최저가인 84달러 5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