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Foundation이 전쟁용으로 명시적으로 설계된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Phantom MK1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키 5피트 9인치, 무게 175파운드이며 최대 44파운드의 탑재량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Phantom MK1은 특히 전장에서 인간 병사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총으로 무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Foundation의 CEO Sankaet Pathak은 Phantom MK1이 1차 방어선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미 해군, 공군, 육군과 1,000만 달러 규모의 국방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까지 10,000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Phantom MK1은 자율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특히 무기 배치에 대한 최종 의사 결정은 인간 운영자가 담당합니다.
이 로봇의 개발은 주요 로봇 기업들의 무기화 반대 입장과는 대조적입니다.
Tesla와 Figure AI 등은 인간형 로봇을 군사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oundation의 공격적인 군사 중심 전략은 국방 기술 투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입니다.
Phantom MK1은 향후 10년 내에 활성 전장에서 휴머노이드가 최초로 투입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