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사커, MLS 무대에서도 ‘캡틴 손’ 손흥민의 득점 감각은 여전합니다.
오늘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LAFC의 손흥민이 무려 두 골을 터뜨리며 시즌 7호와 8호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 두 골은 단순한 멀티골이 아니라, 손흥민에게는 4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토트넘 시절 이후 무려 3년 9개월 만에 이어진 연속골 행진입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LAFC가 주도했습니다. 전반 15분, 드니 부앙가가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추가시간 손흥민이 단독 드리블 후 오른발 강슛으로 시즌 7호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후반 15분, 다시 한번 오른발 슈팅으로 시즌 8호골까지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이날 정상빈도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웃은 쪽은 손흥민이었습니다.
손흥민은 LAFC 입단 이후 단 8경기 만에 벌써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절대적인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경기 후반, LAFC가 3대 0으로 앞서 있으며, 손흥민의 맹활약에 따라 시즌 향방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오늘도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결정력에 뜨겁게 환호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