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15일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했고,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매우 잘 됐다고 평가하면서, 미국의 젊은 세대가 특히 주목했던 틱톡 문제와 관련해 합의가 도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 역시 건설적인 소통으로 기본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업 소식으로는,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CEO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 발표에 힘입어 3% 이상 상승했습니다. 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4.5% 뛰어올라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3조 클럽에 합류했습니다.
한편, 시장의 관심은 오는 17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 회의로 쏠리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거의 확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