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암살 사건이후 진보 보수 할것없이 정치인들이 몸을 사리고 있습니다.
찰리 커크 전 청년 보수 운동가 피살 사건 이후, 워싱턴 정가가 극도의 긴장 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호는 대폭 강화됐고, 연방의회 의원들 역시 야외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거나 실내 행사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관람한 뉴욕 양키스 홈경기에 평소보다 많은 경호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백악관은 대통령 경호 강화 방안을 긴급 검토 중입니다. 그러나 내부에선 여전히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야당 민주당은 커크 피살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언행이 정치적 양극화를 키워 폭력 사태를 부추겼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를 정치 폭력의 근원으로 지목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정치권 전반의 불안은 실제 행사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의원은 이번 주말 열릴 예정이었던 노스캐롤라이나 집회를 아예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의원들 역시 예정된 야외 기자회견을 모두 실내로 옮겼습니다.
공화당의 제임스 코머 의원은 “야외 행사는 경호가 사실상 한계에 부딪힌다”며, 의원들이 안보 문제를 더 심각하게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찰리 커크 피살을 계기로 불붙은 정치 폭력 논란, 워싱턴의 긴장감은 앞으로도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