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예산국 추산…트럼프 감세법안 통과 따른 적자 상쇄 효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재정적자를 4조달러(5천539조원)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미국 의회 산하 의회예산국(CBO)이 추산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BO는 이날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 상품에 대한 관세 인상이 이대로 유지된다면 증가한 세수 덕분에 향후 10년간 재정적자가 3조3천억달러(4천570조원) 줄어들고, 재정적자에 따른 연방정부의 이자 지급액도 7천억달러(969조원)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추산은 앞서 CBO가 6월 예상했던 재정적자 2조5천억달러(3천462조원) 감소 및 이자 지급 5천억달러(692조원) 감소에 비해 규모가 증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