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으로 테크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이 급감하면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졸업자들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 생계때문에 패스트 푸드 체인에 알바를 지원하는 졸업생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9 일 보도했습니다.
AI 를 업무에 활용하는 추세는 업종에 관계없이 최근 가속화되고 있지만 테크 업계가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AI 에게 코딩을 맡기거나 인도등 해외로 코딩을 아웃 소싱하면서 , 소프트 웨어 엔지니어의 수요가 급감하면서 3 , 4 년전만 해도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졸업자들은 유수한 테크 기업에서 복수 오퍼를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졸업생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일례로 올 5 월 퍼듀대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마나시 미시라 양은 졸업직후 유일하게 받은 잡 오퍼는 멕시칸 패스트 푸드 체인인 치폴레가 유일했다는 내용을 틱톡에 올려 ,조회수가 14 만7 천명이나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3 년 오레곤 주립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잭 테일러는 5 천 8 백여개의 레쥬메를 넣었지만, 잡 인터뷰 오퍼를 받은곳은 13 군데였고, 풀타임 오퍼는 한 군데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맥도날드에 지원했지만, 맥도날드에서도 탈락했다고 합니다.
졸업과 동시에 십만 달러가 넘는 초봉과 사이닝 보너스, 스탁 옵션까지 연 평균 16 만 5 천 달러를 가져가던 테크 잡의 밝은 미래를 보고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학생들로서는 현 테크 업계의 고용 상황에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는것입니다.
22 살부터 27 살 사이 전국의 컴퓨터 사이언스와 컴퓨터 엔지니어링의 실업율은 6.1 퍼센트에서 7.5 퍼센트로 생물과 아트 히스토리 전공자의 실업율 3 퍼센트보다 두 배 이상 높다고 뉴욕 타임즈는 보도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