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주요 교역국에 최대 25% 관세 부과, 글로벌 경제 충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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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7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공약이던 ‘상호관세’ 정책을 전면적으로 시행하면서 세계 무역질서가 거센 변화를 맞고 있다.
상호관세란 상대국이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장벽과 동일한 수준만큼 미국도 관세를 매기는 방식이다.
한국은 8월 1일부터 이미 25%의 추가 관세가 적용됐고, 이번 시행으로 일본, EU는 물론 중국에는 최대 129%까지 대폭 상향된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미국과 무역수지 불균형이 큰 57개국에 기본 10%에 최대 25%까지 추가 관세가 현실화됐다.
시행 직후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는 90일간 관세 유예가 적용돼 협상 여지도 남아 있다.
이로 인해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성장률이 0.2%p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각국은 공급망 재편과 교역 환경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은 제조업 부흥 및 무역적자 해소를 기대하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물가상승 압력 등 부정적 파장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