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스타틴, 심근 손상·당뇨발생 등 우려…전문가 “효과 크지만 주의 필요”
#스타틴 #심장질환 #부작용 #심근손상 #고지혈증 #건강뉴스 #약물정보 #의료정보 #심혈관질환 #당뇨
세계적으로 널리 처방되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에서 심장에 해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부작용이 제기되고 있다.
스타틴의 대표적 부작용으로 알려진 근육통과 근육 손상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나, 최근 논문들은 특히 리피로(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등 ‘지용성 스타틴’이 심장 근육 자체에도 독성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주요 발견으로는 ▲심근세포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세포 사멸 유도 ▲항산화작용 저하 등이 포함된다. 일부 환자에서는 심근 손상의 대표적인 혈액 지표(트로포닌)가 높아지기도 했다. 드물지만 ‘스타틴 유발 심근병증’이 보고된 바 있으며, 고용량 투여 시 뇌출혈 위험이 약간 증가할 수도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특히, 스타틴 복용자는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환자에서 스타틴의 심장병·뇌졸중 예방 효과가 이런 드문 부작용 위험보다 크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그러나 기저질환자가 있거나 고용량 복용 시, 각별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담당 의사와 신중히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스타틴 복용 중 부작용이 의심된다면 절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