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스로 방어능력 충분…미군은 전략적 재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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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 전 수석 고문 댄 콜드웰이 주한미군 전투병력을 현재 약 2만8,500명에서 1만 명 수준으로 대폭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표해 한미 동맹과 동북아 안보에 파장이 예상된다.
워싱턴의 싱크탱크 ‘국방우선순위(Defense Priorities)’가 2025년 7월 9일 공개한 이번 보고서에서 콜드웰 전 고문과 제니퍼 캐버노 선임연구원은 “한국이 재래식 전력에서 북한을 앞서고 있어 미군이 모든 전투병력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며 “미국은 동맹국들이 자국 방어에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특히 지상 전투부대, 육군 통신·정보·본부 및 지원부대 대부분과 2개 전투기 비행대대를 미국 본토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남기는 병력은 약 1만 명에 불과하며, 이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제안은 미중 경쟁 심화와 글로벌 군사 전략 재편의 일환으로,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는 물론 동북아 지역 안보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