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불법 성착취 사이트 영주권자 한인 체포

미국에서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를 무려 14개나 운영하며 10만여 개의 음란물을 대량 유포한 캘리포니아 거주 한인 영주권자가 한국 인천공항에서 체포됐다. 한국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지난 2020년 말부터

사회

‘메신저만 울리네’ 고립의 유행병…미국서 외로운 직장인 급증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지난 4년간 대면 대신 온라인 회의가 늘어나면서 미국에서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회사원들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회사원들의 업무

사회

122m 협곡 아래 추락했지만… 10대 청소년 기적적 생존

 워싱턴주에서 10대 청소년이 철교를 걷다 협곡 아래로 122m나 떨어졌으나 큰 부상없이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왔다고 NBC 뉴스가 2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9살로 알려진 이 청소년은

사회

적십자 “기후변화로 ‘극단적 더위’ 일수 1년 새 26일 증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세계 각지에서 극단적인 더위를 나타내는 일수가 최근 1년 새 26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28일 밝혔다. 이는 IFRC 기후센터가 작년 5월 15일부터 1년간

국제

수십명 사상에 “비극적 실수”라더니…이스라엘, 라파 시가전까지 강행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라파 난민촌을 공습해 수십 명의 사망자를 낸 데 이어 시가전까지 강행하자 국제사회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대규모 라파 공격’을 무기 지원 중단의 ‘레드라인’으로 설정한

한국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복귀 논란…경찰청, 한직으로 인사발령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54) 총경이 올해 초부터 서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경찰이 뒤늦게 인사발령 조처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윤

한국

끝까지 독주…巨野 ‘전세사기특별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전세사기 피해자를 ‘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식으로 지원하는 ‘전세사기특별법’을 28일 단독으로 의결했다. 민주유공자법 등 4개의 쟁점 법안도 무더기로 본회의에 상정시켜 통과시켰다. 재표결에 부쳐진 채상병 특검법은 부결됐지만

한국

전세사기특별법 등 5개 법안 긴급이송…尹, 29일 거부권 행사 예고

야당 주도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세사기 특별법 등 5개 법안이 정부로 긴급 이송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해 11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국회

한국

“첨단기술 경쟁력 앞선 韓…’AI 강국’ 기회 열려 있다”[서울포럼 2024]

“한국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강국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마 아난드쿠마르 캘리포니아공대(칼텍) 석좌교수는 28일 ‘기술 패권 시대 생존